리따씽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리따씽

메뉴 리스트

  • 홈
  • 무문 스토어
  • 분류 전체보기
    • 한국 미술사
    • 서양 미술사
    • 중국 미술사
    • 미술 매체 & 기법
    • 미술의 요소와 원리
    • 색
    • 그림 이야기
    • 짧은 생각

검색 레이어

리따씽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술의 요소와 원리

  • #미술의 요소_3차원의 미술 요소

    2020.07.13 by 리따씽

  • #미술의 요소_선(2)_동양미술 속 선의 변화

    2020.07.11 by 리따씽

  • #미술의 요소_선(1)

    2020.07.10 by 리따씽

#미술의 요소_3차원의 미술 요소

#형태 3차원의 대상을 형태라고 한다. 이는 손으로 만질 수 있고, 촉각적이며, 감상자가 3차원으로 경험할 수 있다. 2차원의 그림처럼 한 면에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3차원의 실제 공간 속에 실제하기 때문에 그림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감상해야 한다. 형태에는 형상과 같이 기하학적 형태와 유기적 형태로 나뉠 수 있다. 기하학적 형태를 표현했던 작가중에는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조각가인 데이비드 스미스가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재로료 만들어진 시리즈가 있는데, 여러 형태의 입방체, 직방체 등을 용접기술로 만들었다. 당시 산업용 재로로만 사용되었던 스테인리스 스틸을 처음으로 예술에 사용했고, 직접 용접하고 표면을 그라인더로 갈아내며 그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었다. 이렇게 제작된 작품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미술의 요소와 원리 2020. 7. 13. 11:00

#미술의 요소_선(2)_동양미술 속 선의 변화

우리가 알고있는 서양의 그림과 동양의 그림은 큰 차이가 있어 보인다. 그림이 그려진 재료와 바탕이 다르다는 것도 있지만, 내적으로 보면 선의 활용면에 있어 명확한 차이를 볼 수 있다. 유럽의 회화작품도 초기 작품들을 보면 그림 내에 선이 보인다. 그러나 중세를 지나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푸마토 기법에서 보듯이 대상의 윤곽선은 희미해지고 대상은 주변의 풍경에 둘려싸인다. 20세기 초가 되면 선이 회화의 주인공으로 나서게 되는데, 대상의 재현을 위한것이 아닌 선이라는 조형 요소를 표현하기 위해 그려진다. 동양에서의 회화는 이와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색채와 표면의 질감, 입체감을 재현하는 데는 관심이 없었고, 대상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수단으로 선을 강조하게 되었다. 20세기 초의 유..

미술의 요소와 원리 2020. 7. 11. 10:00

#미술의 요소_선(1)

미술이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작가의 생각이나 감정, 혹은 그가 보는 사회의 문화 등을 언어가 아닌 시각적 요소들을 사용하여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휘와 문법을 사용하여 소통을 하듯 미술은 시각적 어휘인 미술요소를 활용하여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지요. 작품의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이나 당시의 문화, 그리고 이를 감상하는 감상자의 감정이나 그 시대의 환경 등 많은 요인들이 미술의 감상에 영향을 줍니다. 이에 더하여 어떠한 요소로, 어떤 원리를 활용하여 표현되었느냐에 따라 또 다른 의미적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림은 그림 내에 숨어있는 의미 외에도 미술의 요소들이 결합되어있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될 수 있습니다. 미술의 요소 중 가장 기..

미술의 요소와 원리 2020. 7. 10. 13:2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MUMUN STORE TISTORY
리따씽 Copyright © 2019 MUMUN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